AM 8:30
평소보다 이른 기상시간이라 꾸물거리다 더디게 약을 먹었다
18 -> 27로 올렸기 때문에 얼마나 더 갈증이 나고
그럴지 모르겠지만...
걱정도 되는 상황.
AM 10:00
가슴이 두근두근한데 난 좋은 일이 있기 전 같아서
두근두근거리면 기분이 좋다
AM 11:00
두근두근이 멈추고
빵이 먹고 싶어 먹다보니 속이 답답하고
소화가 안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
오후가 되자 나아졌다
PM 10:00
공부는 적당히 쉬엄쉬엄해서 8시간 정도 하였다
쉬다가 돌아왔을 때 내가 뭘 공부하고 있었는지
기억이 나서 굉장히 기뻤다
그리고.......배가 진짜 무진장 고프다...
밥맛도 좋다
이정도의 효과가 오래갔으면 좋겠다
꿀잠환을 먹었기 때문에 11시쯤 잠드는 것이 목표다
약물의 용량을 잘 정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생활을 해주는게 좋다고 한다
내 평생 길어봐야 세달쯤 해본 규칙적인 생활..
한번 도전해봐야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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