밤을 아예 꼴딱 새웠다
눈감고 있어봤지만
자장가처럼 듣는 유튜브를 틀어봤지만
전혀 안되서
뭐야 대체 몇시간째 깨어있는거야
월요일 새벽4시 넘어서 자고
월요일 아침9시에 약먹고
한숨도 안자고
화요일 아침6시반에 또 약먹음
불면증 부작용이 너무 힘들거라,
나는 콘서타 복용량을 늘릴거라 생각했기 때문에
해결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.
내가 자주 보는 바질님 티스토리보고
이거다 해서
안대랑, 꿀잠환 시켰다ㅋㅋㅋㅋ
아직 수면제에 의존하기엔 좀 이르니깐.그래도 오늘 의사쌤한테 가서 비상약으로 몇알만 타봐야징이제 약효돌면 멍한거 사라지고공부 좀 하다가 병원가야겠다
오전 9시부터 2시간 졸고
11시에 다시 기상.
몽롱한 상태에서 그냥 친구랑 전화로 수다나 떨다가
병원이 2시 50분 예약인데 2시에 가버렸다
왜이렇게 일찍왔냐고 하시는데,
글쎄요... 시간계산을 잘 못해서 걍 일찍 나와요...
부작용이 입면(잠드는거)이 힘든거랑, 건조증이라고 말씀 드리니
콘서타 27mg까지 올려도 괜찮은 거 같다고 하셔서 바라던 바입니다- 하고 받아왔다
더 잠이 오는 하지불안에도 도움되고 뭐 그런 알프라졸람 계열 약을 받았는데
이미 콘서타로도 하지불안에 큰 도움을 얻고 있기 때문에
꿀잠환 + 안대로도 안되면 먹어볼 생각이다
일단 오늘은 낮잠을 두시간 잤고 공부를 열심히 안했기 때문에
걍 졸린 약을 먹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.
현재 시각 오후4시반-
공부를 할 생각을 해봐야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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